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는가? 내가 무슨 행동을 하는지는 알고 있는가? 내 마음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몸을 움직이고 있는가? 아니면 몸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내 마음의 기대를 저버리는가? 잠들기 직전, 오늘 하루 24시간 중 몸과 마음이, 생각과 행동이 일치했던 시간은 얼마나 되는가? 당신 삶의 주인이 “당신 이름”이라고 진정 말할 수 있는가? 내 삶의 주인은 나 아닌가? 과연 그럴까?